전자레인지에 밥을 데워놓고 남은 시간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숫자가 1초 줄 때마다 괜히 긴장했어요.
띵 소리 나자마자 문을 열었는데, 안에 밥그릇이 아니라 머그컵만 덩그러니 있더라고요. 밥은 식탁에 그대로 두고 컵만 데웠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물은 마셨는데 밥은 다시 데웠네요. 전자레인지도 제가 뭘 하려던 건지 몰랐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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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기변각ㅋㅋ
지름신 온다
이거 사야하나
이거 사야하나
스펙 실화냐
지름신 온다
가성비 궁금
ㅋㅋㅋㅋㅋㅋ
추천 누르고 갑니다
센스있네요
리뷰 더 없나요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이런 글 개좋아
추천 누르고 갑니다
댓글 안 달 수 없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