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데우려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시간을 맞췄는데, 숫자가 줄어드는 걸 괜히 끝까지 지켜보게 되더라고요. 마지막 3초쯤엔 저도 모르게 긴장했습니다.
띵 소리 나자마자 문 열고 그릇 꺼내는데, 손잡이가 뜨거울까 봐 조심조심 들고 가는 모습까지 혼자 보기엔 꽤 진지했어요. 전자레인지가 오늘의 짧은 예능을 책임졌네요.
여러분도 음식 기다릴 때 괜히 카운트다운을 보거나 혼자만의 의식을 치르나요? 별거 아닌데 웃겼던 일상 순간이 궁금합니다.
👉 NB 디자인
댓글 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무대 찢었다
팬 됐다ㅋㅋ
이건 저장각
댓글 안 달 수 없네
무대 찢었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