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인 친구랑 한국말 배우는 얘기를 하다가 깨달은 건데, 우리 한국어 존나 복잡하긴 하더라 ㅋㅋㅋ 예를 들어서 '그거 뭐야?'라고 물어볼 때도 상황에 따라 경어체, 존댓말, 반말을 다 써야 되잖아. 같은 내용인데도 말이다.
더 웃긴 건 우리끼리는 진짜 당연하게 쓰는데 이걸 영어나 일본어로 설명하려니까 진짜 어렵다니까 ㅋㅋㅋ '~네요', '~는데요', '~거든요' 이런 뉘앙스 차이를 어떻게 외국인한테 설명해? 그냥 '한국인은 안다' 이 정도밖에 안 된다 진짜.
친구가 '한국어는 감정 표현이 미친 듯이 많네' 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아. 같은 상황인데도 톤 하나, 마침표 하나로 완전 다른 의미가 되니까. 한국인으로 태어난 게 다행일 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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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정주행각이네
이건 저장각
댓글 보러 들어옴
센스있네요
북마크 완료
형 정보 감사
정보 감사해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오 이거 유용하네요
추천박고감
인정합니다ㅇㅈ
잘 보고 갑니다
이건 몰랐네요
정보 감사해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센스있네요
고급정보 감사요
형 정보 감사
ㅇㅈ
저장하고 갑니다
ㅋㅋㅋ 개웃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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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오짐
와 대박
오늘의 발견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찐이다
오늘의 발견
이건 저장각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이건 못참지
헐 진짜요?
와 대박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의 발견
ㄹㅇ 공감
ㅎㅎ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