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트 엘리베이터 탔는데 진짜 웃겼어ㅋㅋ 나 5층 눌렀는데 할머니가 올라타더니 같은 5층을 또 눌렀거야. 왜 이러는 거지? 버튼 봤는데 왜 또 눌러?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몰라서 자꾸 웃음만 나옴ㅋㅋ
생각해보니 이런 사람들 진짜 많더라. 카페에서도 이미 누른 버튼을 또 누르고, 신호등도 이미 눌려있는데 또 누르고... 혹시 나만 알았나 싶어서 주변 물어봤더니 다들 겪은 거래ㅋㅋ 한 명만의 버릇은 아닌 것 같음. 혹시 버튼을 누르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 푸는 건가? 아니면 정말 못 봤던 걸까?
근데 더 웃긴 건 엘리베이터 내 거울 보면서 자기 얼굴 확인하는 사람들도 있고, 버튼 자리에서 떨어져 있다가 도착 직전에 움직이는 사람들도 있다니까ㅋㅋ 엘리베이터는 진짜 개인의 심리를 드러내는 일상 속 소극장인 것 같아. 다음에 또 같은 버튼 누르는 거 보면 그냥 따뜻한 마음으로 봐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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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레전드네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김
헐 진짜요?
추천박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