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걸었어요. 바람에 굴러가는 낙엽 밟는 소리가 은근히 바삭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늘 지나던 골목인데 천천히 걸으니 작은 화분이나 새로 생긴 간판도 눈에 들어왔어요. 급할 때는 못 보던 풍경이 꽤 많네요.
내일은 이어폰을 잠깐 빼고 동네 한 바퀴 더 돌아볼까 해요. 여러분은 걷다가 발견한 소소한 재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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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고급정보 감사요
정보 감사해요
찐이다
와 신기하다
ㄹㅇ 공감
저도 그래요ㅋㅋ
ㅎㅎ 재밌네요
와 대박
ㅇㅈㅇㅈ
레전드네
와 신기하다
와 대박
정주행각이네
이건 저장각
헐 진짜요?
ㅋㅋㅋ 개웃김
볼때마다 웃김
이거 실화냐ㅋㅋ
와 미쳤다
이건 몰랐네요
정주행각이네
볼때마다 웃김
굿굿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헐 진짜요?
이런 글 개좋아
정보 감사해요
ㅇㅈㅇㅈ
ㅇㅈ
이거 실화냐ㅋㅋ
저장하고 갑니다
볼때마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