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거 있잖아. 댓글 달다가 의견이 안 맞는 사람이랑 자꾸 엮이는 거ㅋㅋ 근데 진짜 웃긴 건, 싸우다 보면 문맥이 자꾸 이상해져서 나중엔 뭘 싸우는 건지도 몰라진다는 거야. 어제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내가 쓴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까 진심인지 농담인지 스스로도 헷갈리더라고ㅋㅋㅋ
가장 웃긴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양쪽 다 자기 주장만 반복한다는 거야. 마치 음악 리플레이처럼 같은 내용 왔다갔다하다가, 어느 순간 상대방이 답장을 안 하는 거 봤을 때의 그 감정이란ㅋㅋ 승리한 건지 피곤해진 건지 애매한 거 있지? 그 다음엔 또 다른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서 완전 판타지 소설 되곤 해.
요즘 개깨달은 거 하나는, 댓글 싸움할 때 이모지를 섞어 쓰면 진짜 재미있다는 거야. 같은 말도 😂 붙으면 놀림처럼 들리고, 🤔 붙으면 깊은 생각 하는 사람처럼 보여. 결국 온라인은 진심도, 악의도 애매한 게 매력인 것 같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가볍게 즐기는 게 최고의 처세술 맞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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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요?
왜 웃기지ㅋㅋ
이거 보고 빵 터짐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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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광기다
광기다
와 미쳤다
레전드네ㅋㅋ
아 배아파ㅋㅋ
이건 저장각
광기다
헐 진짜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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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파ㅋㅋ
광기다
아 배아파ㅋㅋ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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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센스있네요
저도 그래요ㅋㅋ
레전드네ㅋㅋ
레전드네ㅋㅋ
레전드네ㅋㅋ
광기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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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빵 터짐
굿굿
정주행각이네
센스있네요
왜 웃기지ㅋㅋ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광기다
인정합니다ㅇㅈ
왜 웃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