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 가면 진짜 재미있는 게 많더라ㅋㅋ 특히 뷔페 문화가 생기면서 손님들이 음식 고르는 거 보는 게 꿀잼이야. 어떤 사람은 저 멀리 있는 음식을 일부러 찾아가고, 어떤 사람은 딱 앞에 있는 것만 먹고 만족하고ㅋㅋ
근데 진짜 웃긴 순간들이 있어. 친구들끼리 '어, 이거 진짜 맛있네!' 하면서 몰래몰래 한 번에 여러 번 가서 떠가고, 아이들이 디저트 코너에서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모습도 그렇고ㅋㅋ 할머니가 음식 남는 거 아깝다고 자꾸 권해주시는 것도 귀엽고 말이야.
결혼식이라고 무겁기만 한 게 아니라, 이렇게 소소한 순간들에서 웃음이 나오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게 좋더라. 다음 결혼식도 기대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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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국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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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