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휴게실 가다가 정말 웃긴 상황을 봤는데, 옆팀 김 대리가 커피 마시면서 손으로 뭔가 자꾸 움직이고 있는 거야. 처음엔 뭐 하는 건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종이접기를 하고 있었어. 그것도 진짜 수준급 종이학이 아니라 입체적인 동물들 ㅋㅋㅋ
신기한 건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 점심시간마다 휴게실 책상 한구석에 자기가 접은 거 전시해놓더니, 나중에 보니 동료들이 하나씩 들고 가는 거야. 지난주엔 상어, 그 전주에 나비, 이번주에 종이비행기인데 이게 진짜 난다고! 떨어지지 말고 날아다니는 수준 ㅋㅋㅋㅋ
나도 너무 궁금해서 물었더니 "취미가 좀 많아서"라고 하면서 웃더라고. 그 다음날부턴 내 책상에도 미니 종이학이 놓여있었어 ㅋㅋㅋ 일상에서 이런 재능들이 숨어있다니, 사람들을 자세히 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여러분도 주변에서 이런 깜짝 놀랐던 경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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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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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각이네
ㅇㅈㅇㅈ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댓글 보러 들어옴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급정보 감사요
정주행각이네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이건 저장각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ㄹㅇㅋㅋ
이건 몰랐네요
이건 저장각
이건 못참지
ㅇㅈㅇㅈ
ㅋㅋㅋㅋ
이거 실화냐ㅋㅋ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ㅋㅋㅋ 개웃김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