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 질 무렵 걷다가 제 그림자가 유난히 길게 늘어난 걸 봤어요. 괜히 모델처럼 포즈 잡았는데, 옆에 지나가던 강아지 그림자가 더 당당해서 혼자 웃음 났네요.
사진으로 남기려다 보니 각도 잡는 동안 해가 구름 뒤로 쏙 들어갔습니다. 결과물은 평범한 길 사진인데, 찍을 때만큼은 꽤 진지했어요.
여러분도 일상에서 별것 아닌데 피식 웃었던 순간 있나요? 저는 오늘도 그림자랑 조용히 경쟁 중입니다.
👉 NB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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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ㄹㅇㅋㅋ
오 참고할게요
댓글 보러 들어옴
ㄹㅇㅋㅋ
이거 보고 빵 터짐
아 배아파ㅋㅋ
레전드네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센스있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왜 웃기지ㅋㅋ
이거 보고 빵 터짐
ㅋㅋㅋㅋ
아 배아파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김
오늘의 발견
ㅋㅋㅋㅋㅋ 개웃김
오 참고할게요
저장하고 갑니다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와 대박
추천박고감
헐 진짜요?
ㅇㅈㅇㅈ
와 대박
이거 보고 빵 터짐
정보 감사해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