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이랑 블록으로 2족보행 로봇을 만들었는데, 첫걸음부터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돎. 방향 감각은 만든 사람을 닮았나 봐요.
넘어질 때마다 다시 세워주니 어느새 응원하는 마음이 생김. 마지막엔 책상 다리 앞에서 멈춰 서서 혼자 뿌듯해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오늘의 교훈: 로봇에게도 산책 전 장애물 확인이 필요하다. 다음엔 바닥에 놓인 충전 케이블부터 치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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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형 정보 감사
댓글 안 달 수 없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