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분명 끈 줄 알았는데, 5분 뒤에 또 울리더라고요. 꿈속에서 이미 출근 준비까지 마친 줄 알았는데 현실은 이불 속이었음.
알람 이름을 ‘진짜 일어나기’로 바꿔봤는데, 이름만 단호하고 손가락은 여전히 스누즈를 누르네요. 기계는 할 일을 다 했는데 사람이 협조를 안 하는 상황.
요즘은 알람을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두는 중이에요. 일어나서 끄고 다시 눕는 기술이 늘었지만, 그래도 한 번은 바닥에 발을 딛게 되더라고요.
👉 NB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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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굿굿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