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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알람과의 밀당

월요병환자등급 없음1시간 전조회 25댓글 4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분명 끈 줄 알았는데, 5분 뒤에 또 울리더라고요. 꿈속에서 이미 출근 준비까지 마친 줄 알았는데 현실은 이불 속이었음.

알람 이름을 ‘진짜 일어나기’로 바꿔봤는데, 이름만 단호하고 손가락은 여전히 스누즈를 누르네요. 기계는 할 일을 다 했는데 사람이 협조를 안 하는 상황.

요즘은 알람을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두는 중이에요. 일어나서 끄고 다시 눕는 기술이 늘었지만, 그래도 한 번은 바닥에 발을 딛게 되더라고요.

👉 NB 재미

#아침일상 #알람전쟁 #소소한유머 #생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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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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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겜돌이등급 없음1시간 전

    오짐

  2. 고양이세마리등급 없음1시간 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심심이등급 없음10분 전

    굿굿

  4. 구경중등급 없음10분 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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