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라면 끓이다가 또 물이 팍 넘쳤어요ㅋㅋ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 오늘따라 유튜브 라면 끓이는 영상을 봤더니 꿀팁이 있더라고요. 알고 보니 불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냄비 선택이 핵심이었어요. 같은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가정용 냄비마다 깊이가 다르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요리 경험 있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스프 냄비는 끓임이 잘되도록 얕은 디자인이고, 국 냄비는 깊어서 물이 넘칠 가능성이 낮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영 상관없이 아무 냄비나 썼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자꾸 넘쳤던 날들은 다 같은 냄비였어요. 그리고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야 하는데 강불 상태로 계속 둔 것도 문제였고요ㅋㅋ
지금까지 라면만 해도 수십 번은 끓였을 텐데, 뭔가 하나씩 놓친 부분이 있었네요. 이제 적절한 냄비에 약불로 끓이니까 물도 안 넘치고 면도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사소해 보이지만 일상 속 작은 팁들이 모여서 결과를 만드는 거 같습니다.
👉 NB 유튜브
댓글 1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먹고싶다ㅠㅠ
댓글 안 달 수 없네
맛집 정보 감사
공감 100%
먹고싶다ㅠㅠ
정보 감사해요
고급정보 감사요
침 고인다
레시피 좀요
정보 감사해요
침 고인다
오늘의 발견
배고파졌잖아
굿굿
형 정보 감사
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