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 가면 진짜 신기한 거 있는데, 계산대 앞에서 대기하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웃겨ㅋㅋ 내 앞 사람이 점원한테 계산 실수 지적할 때 나는 왜 남 일인데 진짜 긴장되냐고ㅋㅋㅋ 그리고 가끔 내가 오늘 충동구매한 물건들이 줄을 서면서 실감되는 순간... 아 이거 안 사도 됐겠는데 하면서도 이미 늦은 상황ㅋㅋ
점원들도 진짜 멀티태스킹 하는 게 대단하더라고. 카운터 처리하면서 동시에 뒤에서 상품 정리하고, 손님 물어보는 거 응대하고... 근데 손님들은 왜 맨날 가장 바쁠 때 복잡한 질문을 하냐고ㅋㅋ 한번은 내가 맥주 살 때 점원이 '주류 판매 가능한 시간이에요?' 확인하는데 진짜 많은 규칙들이 있더라. 일상에서 안 보이던 디테일들이 한순간에 드러나는 느낌?
아무튼 편의점 계산대는 진짜 소소한 일상의 드라마들이 벌어지는 무대인 것 같아ㅋㅋ 나도 가끔 점원이 한숨 쉬는 거 보면 '저 사람 피곤하겠네' 하면서 가만히 있으려고 하는데, 막상 물어보고 싶은 게 생기면 도저히 못 참고 말을 거네ㅋㅋ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싶기도 하고.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29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배고파졌잖아
ㅇㅈㅇㅈ
배고파졌잖아
저장하고 갑니다
볼때마다 웃김
정보 감사해요
ㅎㅎ 재밌네요
배고파졌잖아
이거 존맛일 듯ㅋㅋ
이런 글 개좋아
맛집 정보 감사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와 신기하다
야식각이네
맛집 정보 감사
헐 진짜요?
볼때마다 웃김
헐 진짜요?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헐 진짜요?
어디서 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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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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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졌잖아
침 고인다
저장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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