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쇼츠에서 자꾸 보이는 '식물 키우기' 영상들 있잖아. 처음엔 '뭐 하는 사람들이 저러나' 했는데, 한 번 빠져보니까 진짜 중독성 있더ㅋㅋ 일단 내가 선택한 식물은 스투키라고 불리는 다육이. 물주기도 쉽고 빛만 있으면 된다니까.
처음 한 달간은 매일 물 줬어. 그 다음 달엔 너무 자주 줘서 흙이 물에 잠겨버렸고... 식물 초보자 특성상 실패의 연속이었지ㅠ 근데 신기한 게, 실패할 때마다 뭔가 배우는 느낌? 유튜브도 찾아보고 인스타도 팔로우하고. 원래 핸드폰만 들었는데 요즘은 흙 습도 확인하는 시간이 생겼어.
요즘은 식물이 조금씩 자라나는 걸 보면서 하루하루가 좀 더 여유로워진 것 같아. 집에 초록색이 생기니까 기분도 좋고. 회사 가기 전에 '물 줘야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데, 뭔가 내가 뭔가를 책임진다는 기분도 들고. 너희도 한 번 해봐. 진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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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헐 진짜요?
이런 글 개좋아
와 신기하다
추천박고감
오 참고할게요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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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다
이거 실화냐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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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몰랐네요
이건 저장각
이거 실화냐ㅋㅋ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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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장각
국룰이지
ㄹㅇ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와 대박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헐 진짜요?
댓글 안 달 수 없네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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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개좋아
ㅇㅈ
ㅋㅋㅋㅋ
추천박고감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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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ㅇㅈ
ㄹㅇ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