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콕하면서 식물 키우는 게 취미가 됐는데, 진짜 생각보다 어렵더라고ㅋㅋ 처음엔 물만 줬다 말았다 했는데 자꾸 시들어서 뭐가 문젠지 한참 고민했어.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본 영상으로 패턴을 분석해봤는데, 내가 물 주는 날만 봐도 규칙이 없었음 ㅠㅠ
알고 보니 내가 흙 상태를 안 보고 그냥 마음대로 물을 줬던 거야. 화분 흙이 마르는 데 며칠이 걸리는지, 햇빛은 얼마나 필요한지 이런 기본을 다 무시했다니ㅋㅋ 그래서 스마트폰에 알람을 설정해놨어. 요일별로 어떤 식물에 언제 물을 줘야 하는지 메모까지 해둘 정도로.
이제 한 달 넘게 계속 살아있는데 진짜 뿌듯해ㅋㅋ 아이비랑 스킨답서스, 스투키는 거의 방치형이라서 쉽고, 안스리움만 좀 까다롭더라? 어쨌든 이제 집에 초록색이 있으니까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도 확 줄었어. 혼자 있을 때 식물 잎 하나하나 봐주면서 뭔가 위로받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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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인정합니다ㅇㅈ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ㄹㅇㅋㅋ
인정합니다ㅇㅈ
센스있네요
이건 저장각
추천박고감
댓글 안 달 수 없네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오짐
저장하고 갑니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형 정보 감사
공감 100%
오 참고할게요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저도 그래요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센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