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카들이랑 시간을 보냈는데 진짜 웃긴 일들이 많았어ㅋㅋ 제일 어린애가 자꾸 떼를 쓰길래 다른 방법들을 써봤거든. 그냥 혼내거나 막으면 더 심해지더라고. 그래서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먹혀들었어.
예를 들면, 아이가 과자를 더 달라고 떼를 쓸 때 '그런데 지금 밖에 빨간 새가 날아다니던데 봤어?' 이러면 순간 멈췄어ㅋㅋ 호기심이 더 강한 듯했어. 또 다른 꿀팁은 같이 할 수 있는 작은 미션을 주는 거였어. '엄마 손 잡고 저 방까지 가볼까?' 이러니까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 단순하지만 정말 효과 있더니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아이가 자존심을 세울 때였어. 뭐를 하라고 하면 안 듣는데, 선택지를 주니까 달랐어. '파란 컵이 나을까, 빨간 컵이 나을까?' 이렇게 물어보니까 자기가 고르는 거라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거야. 아, 그리고 칭찬도 구체적으로 하는 게 핵심이었어. '잘했다'가 아니라 '손을 잘 씻었네!'처럼 말이야. 요즘 아이들 키우는 거 정말 심리전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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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정주행각이네
이런 글 개좋음
이거 실화냐ㅋㅋ
와 대박
도움 많이 됐어요
볼때마다 웃김
바로 써먹어야지
바로 써먹어야지
오 이건 꿀팁
와 미쳤다
고급정보 감사요
이런 글 개좋음
북마크 완료
오 이건 꿀팁
레전드네
댓글 안 달 수 없네
오 이건 꿀팁
저도 그래요ㅋㅋ
저장각이네
댓글 안 달 수 없네
저도 그래요ㅋㅋ
바로 써먹어야지
댓글 안 달 수 없네
저장각이네
센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