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하다 보니까 정말 많은 비밀번호를 관리해야 하더라고.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FTP 접속, 이메일까지... 한두 개 정도야 머리로 기억할 수 있는데 여러 개가 쌓이니까 헷갈리기 시작했어. 그래서 몇 가지 꿀팁을 찾아서 써봤는데 진짜 효과 있었음.
첫 번째는 비밀번호 관리 앱을 따로 쓰는 거야. 나는 크롬에 내장된 저장 기능만 쓰다가 전용 앱으로 바꿨는데, 한 곳에서 다 관리되니까 훨씬 편하더라. 그리고 중요한 건 복잡한 비밀번호를 쓰는 것. 영문, 숫자, 특수기호 섞어서 쓰면 좀 번거롭지만 보안이 정말 달라져. 두 번째는 자주 바꾸는 건 아니지만 최소 3개월마다는 갱신해주는 거야. 특히 애드센스나 메인 블로그 계정은 더 자주. 세 번째는 백업으로 중요한 계정들은 따로 노트에 적어서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거. 앱만 믿고 있다가 삭제되거나 하면 난리니까.
블로그 관리하면서 가장 후회한 게 보안을 가볍게 생각한 거였어. 트래픽이 갑자기 떨어졌을 때 계정이 해킹되진 건 아닌지 제일 먼저 의심했거든. 다행히 그건 아니었지만 그때부터 비밀번호 관리를 철저히 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습관이 됐어. 비밀번호 설정할 때 시간 좀 쓰면 나중에 정말 편하고 안심이 된다는 거, 꼭 알려주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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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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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바로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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