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분명 1만 9천원이었는데 오늘 보니까 2만 5천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자세히 들어가봤어. 근데 알고 보니 어제는 '이 주'의 특가였고, 오늘은 그 기간이 끝나서 정상가로 돌아온 거더라. 아, 그럼 어제 바로 사고 말지... 하면서 후회 중.
다시 생각해보니 쇼핑몰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더라. 일종의 심리전인 거야. '오늘 안 사면 손해'라는 느낌을 주는 거지. 그래서 요즘엔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하루 이틀 지켜본 다음에, 정말 사야 할 물건인지 생각해본 후 사기로 결심했어. 진짜 필요한 건 빠르게 내려가는 경향이 있거든.
가끔 반대 경우도 있어. 한 번은 계속 관심상품으로 체크해 둔 물건이 어느 날 갑자기 30% 떨어지는 걸 목격했는데, 그때야 '오, 이제 살 때다!'라고 느껴지더라. 결론은 우린 다 쇼핑몰 손아귀 안에 있다는 거. 하지만 현명한 쇼퍼가 되려면 한 박자 늦게 움직이는 게 답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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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ㅋㅋㅋㅋㅋㅋ
찐이다
공감 100%
굿굿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ㅇㅈ
오 참고할게요
와 대박
저장하고 갑니다
찐이다
와 미쳤다
이건 몰랐네요
ㄹㅇㅋㅋ
이건 못참지
오 이거 유용하네요
형 정보 감사
센스있네요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북마크 완료
정보 감사해요
센스있네요
ㅋㅋㅋㅋ
이건 저장각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찐이다
이건 못참지
와 대박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