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에서 도시락 하나 샀는데, 직원이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려드릴까요?"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 근데 갑자기 '띵-' 소리 나고 뭔가 이상한 냄새가 올라오더라ㅋㅋ 직원이 급하게 문을 열었는데... 밥이 진짜 터져있었어. 아니 도시락 뚜껑이 약간 반쯤 닫혀있었거든. 직원은 "아, 그 뚜껑 다 닫아야 돼요!" 하면서 웃음이 나가지 않음ㅋㅋ
그 다음부터 난 무조건 전자레인지 돌리기 전에 뚜껑이랑 구성품을 꼼꼼히 확인하게 됐다. 특히 밥이나 국 있는 반찬도시락은 말이야. 뜨거운 음식 데울 때 뚜껑 때문에 수증기 압력이 쌓이면 진짜 폭탄이 돼. 몇 초 차이로 터질 수도, 안 터질 수도 있고. 편의점 직원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가끔 손님이 먼저 확인을 덜 해서 문제가 생기곤 해.
이제 난 외식할 때 미리 생각해봐. "어? 이거 데울 때 뚜껑 때문에 문제 생길 수도 있겠는데?" 하면서ㅋㅋ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인데 은근 중요한 거 같아. 다음 번엔 꼭 뚜껑 확인하고 데우자. 도시락 터지는 모습은 정말 한 번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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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먹고싶다ㅠㅠ
이거 존맛일 듯ㅋㅋ
레시피 좀요
배고파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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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개좋아
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러 들어옴
배고파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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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각이네
레시피 좀요
먹고싶다ㅠㅠ
먹고싶다ㅠㅠ
저도 그래요ㅋㅋ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공감 100%
댓글 안 달 수 없네
잘 보고 갑니다
먹고싶다ㅠㅠ
ㄹㅇㅋㅋ
레시피 좀요
굿굿
레시피 좀요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존맛일 듯ㅋㅋ
ㄹㅇ 공감
이런 글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