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취방 구하러 다니면서 느낀 거인데, 사진으로만 봐선 진짜 알 수 없는 게 많더라ㅋㅋ 온라인으로 '채광 좋음, 조용한 위치' 이러면서 사진 올린 방이 있었는데, 직접 가보니 바로 앞이 담장이고 햇빛이 10분에 한 번 들어오더라고ㅋㅋㅋ 사진에선 각도를 정말 교묘하게 찍었나봐.
또 웃겼던 게 '신축 건물, 조용한 거주민' 이랬는데 정작 가보니 건설장 옆이고, 윗집에서 매일 아침 6시부터 헬스장 운동 소리가 울려 퍼진다고 했어ㅋㅋ 선배들 말로는 이런 거 꼭 가서 직접 듣고 봐야 한다는데 정말 맞는 말이더라. 낮에도 가보고, 저녁에도 가보고, 주말에도 가봐야 진짜 그 집의 정체가 드러난다고.
이제 방 구할 때마다 '이 집 옆은 뭐지? 아래층은 뭐지? 밤 10시에 이 골목 조용한가?' 이러면서 마치 탐정처럼 다닌다ㅋㅋ 진짜 한 번에 결정하면 안 되고, 여러 번 방문해야 한다는 거 이제야 깨달음. 다들 자취방 구할 때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들이 뭐 있으면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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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개웃김
광기다
왜 웃기지ㅋㅋ
이거 실화냐ㅋㅋ
댓글 안 달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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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개웃김
형 정보 감사
왜 웃기지ㅋㅋ
ㄹㅇ 공감
굿굿
ㅇㅈㅇㅈ
아 배아파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아 배아파ㅋㅋ
오늘의 발견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ㅋㅋㅋㅋㅋ 개웃김
형 정보 감사
아 배아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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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박고감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광기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