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 정리하다가 놀랐어. 예전에 사놨던 물건들이 정말 많더라고. 안 쓰는 옷, 책, 악세서리...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온라인 중고 앱에 올려봤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좋네. 며칠 새 몇십만 원이 들어왔어ㅋㅋ
특히 신기했던 건, 내가 버리려던 물건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물건이었다는 거야. 예를 들면 예전 나이키 신발 같은 건 정말 안 입을 줄 알았는데, 클래식 스타일이라고 좋아하는 사람이 바로 사가더라. 옷도 마찬가지고. 진짜 물건도 살고 용돈도 생기고 일석이조네.
요즘 자주 생각하는데, 가끔 정리하면서 물건을 다시 보니까 그동안 뭐 이렇게 사 모았나 싶기도 하고ㅋㅋ 근데 이렇게 판매하다 보니 내가 뭐를 좋아하고 뭘 사는지도 알 수 있더라. 다음 달에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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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형 정보 감사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정보 감사해요
북마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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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이거 실화냐ㅋㅋ
찐이다
이런 글 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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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장각
이거 실화냐ㅋㅋ
댓글 보러 들어옴
이건 몰랐네요
인정합니다ㅇㅈ
오 이거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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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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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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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ㄹㅇㅋㅋ
볼때마다 웃김
인정합니다ㅇㅈ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레전드네
형 정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