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 알림이 너무 많아서 한 달간 SNS 앱 알림을 싹 꺼버렸거든. 처음 이틀은 진짜 불안했어. 뭔가 중요한 거 놓칠까봐 자꾸만 앱을 열어보게 되더라 ㅋㅋ 근데 3일차부터 신기한 일이 생겼어.
알림이 없으니까 의외로 SNS를 덜 자주 확인하게 되는 거야. 그럼 자연스럽게 손에서 폰을 놨을 때가 많아져. 그 시간에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그냥 멍때리기도 하고 ㅋㅋ 뭔가 뇌가 쉬어지는 느낌? 처음엔 답답했는데 일주일쯤 지나니까 오히려 시원한 거야.
한 달 지나서 다시 알림을 켜봤을 때 느껴진 거는... 우와, 이게 항상 울리고 있었구나 하는 거였어. 그동안 이 소리를 자동으로 무시하고 있었던 거네. 지금은 주요 연락처만 알림 켜두고 나머지는 그대로 꺼놨어. 진짜 삶의 질이 달라졌거든. 너희도 한 번 시도해보면 어떨까?
댓글 2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저도 그래요ㅋㅋ
찐이다
오 이건 꿀팁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와 대박
북마크 완료
도움 많이 됐어요
오 이건 꿀팁
와 신기하다
정보 감사요
바로 써먹어야지
오 이건 꿀팁
저장각이네
이거 실화냐ㅋㅋ
오 참고할게요
이건 몰랐네요
ㄹㅇㅋㅋ
정보 감사요
굿굿
인정합니다ㅇㅈ
오늘의 발견
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