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3년차인데, 최근 깨달은 게 있어. 자동화 도구들이 정말 편하긴 한데, 그것만 믿으면 안 된다는 거야. 예를 들어 글 예약 발행 기능 쓸 때, 시간대만 설정하고 실제로 잘 떴는지 확인을 안 했거든. 그러다가 어느 날 내 블로그 가서 보니까 며칠 전 글이 여전히 '예약 중'이었어ㅋㅋ 자동화 도구도 결국 사람 손을 거쳐야 한다는 걸 배웠어.
그 이후로는 루틴을 좀 바꿨는데, 자동화 도구 설정 후에도 반드시 수동 체크 시간을 따로 잡기로 했어. 예를 들어 월요일에 한 주치 글 예약 설정하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실제로 올라온 글들 보면서 이미지가 제대로 뜨는지, 텍스트 줄바꿈이 이상하지 않은지 살펴보는 식으로. 이렇게 하니까 독자들한테 저품질처럼 보일 상황을 많이 줄일 수 있었어.
요즘은 자동화 도구들을 적극 활용하되, 핵심은 '의존하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인 것 같아. 특히 블로그 초반에 관리가 엄격해야 하는 시기일수록 더 그래. 도구가 해주는 게 많아도, 최종 점검은 내 눈으로 직접 하는 습관이 생기니까 시간이 오래 걸려도 훨씬 마음이 놓여. 혹시 같은 상황 겪어본 분들 있으면 팁 공유해줄래?
👉 NB 웹마스터
댓글 2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ㄹㅇ 공감
댓글 안 달 수 없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이건 저장각
댓글 안 달 수 없네
이런 글 개좋아
저도 그래요ㅋㅋ
ㅎㅎ 재밌네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형 정보 감사
이건 몰랐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찐이다
ㅎㅎ 재밌네요
북마크 완료
저도 그래요ㅋㅋ
이건 저장각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이런 글 개좋아
ㅋㅋㅋㅋㅋㅋ
오 참고할게요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글 개좋아
고급정보 감사요
이런 글 개좋아
센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