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식뷔페 갔다 왔는데, 집에 와서 냉장고 정리하다가 웃음이 나왔어ㅋㅋ 내가 챙겨온 반찬들이 정말 많더라고. 밑바닥에 깔려 있던 것도 있고, 냉장고 벽면에 붙어 있던 것도 있고... 자기 도시락만 챙겨오는 줄 알았는데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자조했어.
그럼 어떻게 정리했냐고? 우선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은 따로 모아서 이번 주 반찬으로 쓰기로 했고, 못 먹을 정도로 오래된 건 정리했어. 그 과정에서 놀랐던 게, 내가 생각보다 더 많이 챙겨 왔다는 거더라. 그게 왜 놀라웠냐면, 저 정도면 한두 끼는 충분히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ㅋㅋ
요즘 생각해보니 뷔페 다녀올 때마다 이런 식으로 정리하는 게 일상이 돼 버렸어. 냉장고 공간도 아껴지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어들고... 그냥 소소한 재미네. 다음에 또 뷔페 가면 이번엔 좀 더 현명하게 챙겨와야겠다는 다짐만 계속 반복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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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정보 감사합니다!
오 참고할게요
이런 글 개좋아
ㅇㅈ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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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추천박고감
이거 실화냐ㅋㅋ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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