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페에서 있던 일인데 ㅋㅋㅋ 친구랑 얘기하다가 뭔가 말을 좀 길게 늘어뜨려서 말했거든. '어제 영화 봤는데 진짜 ㅈㄴ 재밌더라~' 이러고 있으면서 갑자기 느낌이 이상한 거야. 왜지 하고 생각했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 거 ㅋㅋㅋ
그 다음부터는 말할 때 진짜 신경 쓰게 되더라. 우리가 평소에 쓰는 줄임말이나 문체가 얼마나 특이한지 깨달음. 특히 카페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진짜 조심해야겠다고 느껴. 같은 말도 '정말 재미있더라' 이렇게 다시 말해보니까 느낌이 완전 달라지더라 ㅋㅋ
요즘은 상황에 맞춰서 말투를 조정하는 게 취미 수준이 됐어 ㅋㅋㅋ 친구들이랑은 편하게, 어른들 앞에서는 정중하게, 뭔가 어른이 되는 느낌? 일상 속 소소한 자기계발 같은 거 ㅋㅋ 너희는 이런 경험 있어?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40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형 정보 감사
아 배아파ㅋㅋ
광기다
ㅋㅋㅋㅋㅋ 개웃김
센스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광기다
ㅋㅋㅋㅋㅋ 개웃김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짤 저장함
왜 웃기지ㅋㅋ
왜 웃기지ㅋㅋ
국룰이지
왜 웃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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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ㄹㅇ 공감
왜 웃기지ㅋㅋ
아 배아파ㅋㅋ
레전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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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ㅋㅋ
아 배아파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김
굿굿
왜 웃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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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견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개웃김
광기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레전드네ㅋㅋ
왜 웃기지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김
레전드네
이거 보고 빵 터짐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왜 웃기지ㅋㅋ
아 배아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