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메이드에 빠져있는데, 작은 조립 키트들을 모으다 보니 어느새 책상이 미니어처 전시장이 돼버렸다ㅋㅋ 처음엔 그냥 심심할 때 뭐할까 싶어서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이거 진짜 중독성 있음. 손가락 크기만 한 부품들을 조립하면서 집중력도 높아지고 성취감도 장난 아니더라.
특히 밤새 한 개 완성했을 때 그 쾌감... 😭 친구들 집에 놀러 가서 자랑하면 다들 신기하다고 난리야. 근데 문제는 완성품이 자꾸만 늘어난다는 거... 책장 한 칸이 완전히 내 미니어처 전용 공간이 됐다. 엄마는 '뭐 하는 짓이냐'며 한숨만 쉬신다. 그래도 손 놀릴 게 있으니까 휴대폰은 덜 만지게 되고, 스트레스도 풀려고 한 것 치고는 꽤 괜찮은 것 같아.
혹시 마찬가지로 소소한 취미 찾고 있는 사람들? 이거 진짜 추천한다. 비용도 크게 안 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질 수 있는 그런 활동 말이야. 다음 주에 또 새로운 키트 사려고 한다ㅋㅋ 이 중독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뭐 좋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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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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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ㅇㅈ
레전드네
와 미쳤다
고급정보 감사요
ㅋㅋㅋㅋ
센스있네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오 참고할게요
헐 진짜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오 이거 유용하네요
와 미쳤다
고급정보 감사요
센스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