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 쇼핑이 다인 줄 알았는데, 동네 문구점 돌아다니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어ㅋㅋ 특히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작은 문구점들 가면 뭔가 다르거든. 요새 안 팔리는 '예쁜 필기구'들이 가득해서, 마치 타임캡슐 열어본 느낌이야.
어제 집 근처 문구점 가서 발견한 게 진짜 꿀이었어. 1980년대 스타일 스티커, 요즘 안 나오는 컬러 볼펜, 심지어 낡은 다이어리까지 있더라니? SNS에서 '빈티지'라고 부르는 것들이 그냥 여기선 기본으로 팔고 있어ㅋㅋ 가격도 싼데 그게 또 신기한 부분. 편의점 같은 데선 비싼 예쁜 펜 사는데, 여기선 한 번에 여러 개 사고도 남는다니까.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든 건, 아주머니가 '요즘은 안 쓰는데 좋아하는 애들 있을까봐' 남겨둔다고 하신 말씀이야. 그 말 듣고 생각해 보니 정말 소소한 재미네. 내가 찾던 펜, 내 친구가 좋아할 스티커, 조카가 쓸 노트… 온라인에선 못 느낄 '발견의 기쁨'이 여기 있었어. 이제부턴 가끔 들어가야겠어ㅋㅋ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37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왜 웃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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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워갑니다
왜 웃기지ㅋㅋ
와 미쳤다
이건 저장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글 개좋아
왜 웃기지ㅋㅋ
와 신기하다
와 미쳤다
레전드네ㅋㅋ
공감 100%
찐이다
저도 그래요ㅋㅋ
와 신기하다
인정합니다ㅇㅈ
광기다
굿굿
저장하고 갑니다
댓글 안 달 수 없네
정주행각이네
와 대박
정주행각이네
왜 웃기지ㅋㅋ
센스있네요
ㅋㅋㅋㅋㅋ 개웃김
헐 진짜요?
아 배아파ㅋㅋ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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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ㅋㅋ
오 참고할게요
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