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주 가는 카페에서 신메뉴 메뉴판을 봤는데 진짜 웃겼다ㅋㅋ 내가 아는 단어인데 이렇게 써있으니까 자꾸 읽는 속도가 늘어져서 한 번에 또 한 번 읽게 되더라고. 보통 우리가 쓰는 말과 달라서 처음엔 정말 신선한 느낌이었어.
가장 웃겼던 건 아메리카노를 설명하는 부분이었어. 아니 이 정도면 거의 에세이 수준? 근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복잡하게 설명할수록 뭔가 더 좋아 보이는 것도 있더라ㅋㅋ 손님들도 그 메뉴판을 보고 자꾸만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어. 심지어 그걸 친구들한테 공유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이후로 카페에서 메뉴판이나 작은 팝업 문구들을 유심히 보게 됐어. 일상에서 흔한 물건이나 음식을 얼마나 재미있고 다르게 표현할 수 있는지 보는 게 진짜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다. 너희들도 일상 속에서 이런 '어? 이게 뭐지?' 하는 표현들 본 적 있으면 공유해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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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배고파졌잖아
레시피 좀요
침 고인다
오늘의 발견
와 미쳤다
어디서 파냐고
맛집 정보 감사
추천박고감
오짐
국룰이지
정보 감사합니다!
먹고싶다ㅠㅠ
오 이거 유용하네요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댓글 보러 들어옴
볼때마다 웃김
레시피 좀요
이거 존맛일 듯ㅋㅋ
야식각이네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찐이다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침 고인다
레시피 좀요
잘 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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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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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각이네
ㄹㅇ 공감
침 고인다
오 참고할게요
어디서 파냐고
댓글 안 달 수 없네
형 정보 감사
레시피 좀요
ㅇㅈ
오짐
찐이다
헐 진짜요?
ㅋ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찐이다
야식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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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졌잖아
와 미쳤다
맛집 정보 감사
찐이다
레전드네